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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은 한 죄 잃은 놈은 열 죄. - 속담69밤새주소
자기가 생전에는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그늘을 드리워 주는 나무를 심을 때에 그 사람은 적어도 인생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 D. E. 트루블라드AQ스트림우회
부귀를 누리는 사람들 주변에는 남들도 모여들고 빈궁한 사람 곁에는 친척들도 거들떠 보지 않는다. - 『문선(文選)』AVKIM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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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쌓는 자와 쟁취하는 자 아니면 서로 나누는 자의 두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다. - 어스틴AV노리주소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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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지금 두 개의 영원이 서로 합쳐지는 시점에 서 있다. 즉 영원을 뒷받침해온 광대한 과거와 이미 기록된 시간의 최후까지 전진 하는 미래 교차점에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 두 영원의 어느 면에서도 살 수는 없다. 한 순간이라도 그럴 수 없다. 만약 그렇게 하려고 하다가는 몸과 마음이 모두 부서져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 현재만으로 만족해야 되지 않는가? 지 금부터 영원히 잠들 때까지.-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AV보자커뮤니티
부란 분뇨와 같아서 그것이 축적되면 악취를 내고 산포되면 땅을 비옥하게 한다. - 톨스토이AV탑걸트위터
서로 나눈 기쁨은 두 배나 더 기쁘고 서로 나눈 슬픔은 절반밖에 슬프지 않다. - 스웨덴 속담BETSTORY같은사이트
우리 나라의 신분 높은 선비는 큰 문벌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고려 때 이전은 자세히 알 수가 없다. 예를 들어 이씨의 본관도 비록 호적은 다르지만 그것이 중국의 여러 성처럼 정말 다른지 아니면 함께 한 근원에서 나온 것인지를 알겠는가? - 남계예설CRAYLADY링크
사람은 저마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인생을 살아간다. - 톨스토이DC달밤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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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몸은 곧 백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감히 내 몸이 곧 나만의 소유라고 말하겠는가? - 장현광J마나우회
책을 읽음에 있어 어찌 장소를 가릴 것이랴. - 이 황KRW접속
늙음의 고개를 오를 무렵이 되면 영육이 쇠퇴하는 소식을 알려주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 라 로슈푸코MLBTV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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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칭찬하는 것은 이쪽에서 그것을 기화로 덕을 보기 위한 것이다. - 라 로슈푸코OTGTV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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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 아니라 철학의 궁극적 목적이라 한 것도 다른 모든 것을 어느 정도 알아야 자신을 알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 손봉호 『나는 누구인가』가온트위터
눈을 보고 눈싸움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늙어간다는 증거. - 두그 라슨가지닷컴같은사이트
모르는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은 천사에게 베푸는 친절과 같다. - 탈무드가지몰링크
불가피할 뿐만 아니라 필요한 것이 분노. 노여워할 줄 모르는 사람은 졸작 중의 拙作人間 세상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 - 작자 미상각티비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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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관해 말하면 거의 연심(戀心)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연애를 위한 확실한 방법이다. - 라 로슈푸코개인검증새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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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나 타인에게 가장 인정하기 주저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인 자신에 대한 참된 사랑과 인정이다. 자기회의와 자기증오는 인간관계와 신뢰를 왜곡하고 파괴하며 인간성을 심하게 황폐화시키는 보편적인 암이다. 나는 모든 인간의 신경증과 도덕적 비행들이 이 한 가지 공통 원인 즉 자기 자신에 대한 진실한 사랑의 결여에서 연유한다고 믿는다. - 존 포웰(John Powell) "사랑의 비결"건마스타일접속
부자를 칭송하는 사람은 그 부자보다는 돈을 칭송하는 것이다. - 탈무드건마시티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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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일을 추구하는 것은 미친 것이다. 그런데 악인이 이런 짓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5장고자닷컴우회
개인의 역할이 탁월한 시대는 이미 사라졌다. 국민이나 당파나 집단 그 자체가 영웅이다. - H. 하이네고추닷컴접속
우리는 본능적으로 자기 인식을 외면하고 자기 약점을 감추려 하며 결점을 똑똑히 보고도 정직하게 이를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참된 자기 인식에 도달하기에는 상당한 노력과 때로는 영웅적 분발이 필요하다. 우리가 진정으로 노력하며 자기를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나갈 때에 비로소 반성도 효과를 낸다. - 하인리히 뵐 『온전한 사람』골드라벨주소
비밀은 혀라는 롤러코스터를 자꾸 타고 싶어 안달하는 개구쟁이다. - 에밀리오 헤레라골드인시티주소찾기
좋은 말에 채찍이 있고 현자에게 충고가 있다. - 탈무드골룸TV최신주소
사다리란 그 위에서 편히 쉬라고 만든 게 아니라 한쪽 발이 버틸 동안 다른 쪽 발로 더 높이 올라가라고 만든 발판. - 토마스 한슬리공공의젖커뮤니티
사람은 삶이 무서워서 사회를 만들고 죽음이 무서워서 종교를 만들었다. - 스펜서(H. Spencer)구구티비트위터
합한 두 사람은 흩어진 열 사람보다 낫다. - W.NL.영안구멍티비같은사이트
이 급변하는 시대에 한가지만은 변하지 않고 있다. 그것은 용서를 비는 일이 유혹을 물리치는 일보다 더 쉽다는 사실이다. - 솔 켄던굿라이브TV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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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의 중요성에 대한 토론을 마무리하면서 내가 이렇게 물었다. 『아무도 호기심을 갖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말했다. 『에덴동산에 있겠지요.』 - 에디스 L. 프리스트네임드커뮤니티
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는 사자성어는? 박학다식네임드툰트위터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 - 탐슨네임카페같은사이트
마음에 물욕(物欲)이 없으면 이 곧 가을 하늘 잔잔한 바다! 옆에 금서(琴書) 있으면 이 곧 신선(神仙)의 집!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노리월드링크
천재지변이란 ?뭘까? 천 번 봐도 재수없고 지금 봐도 변함없는 사람노리티비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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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석이란? 경우에 따라 노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노블레스뷰새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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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토비가 뚜비만 빼고 밥을 먹자 뚜비가 하는말 -> 뚜비두밥놀이터가드최신주소
그렇다면 막내의 이름은? 영희놀자커뮤니티커뮤니티
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뭘까? 치과뉴토끼트위터
신간 서적이 매우 괘씸한 까닭은 우리의 해묵은 책을 못 읽게 하기 때문이다. - A. 쥬벨뉴툰같은사이트
웃을 때는 17개 근육 화낼 때는 43개의 근육이 움직인다. - 작자 미상늑대닷컴링크
국가란 어머니와 같은 것이다. - 소크라테스늑대와여우샵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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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지옥의 귀신이다. - 셰익스피어늑대코믹스새주소
바른 예의범절은 사소한 희생들로 이루어진다. - 에머슨늑대훈련소우회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 에센 바하다나와티비접속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변화를 바라보면 미래의 일도 예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미래에 일어날 일도 분명히 과거와 동일한 형태를 취할 것이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의 질서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을 40년 동안 관찰하든 1만 년 동안 관찰하든 마찬가지다. 그 이상 무엇을 더 볼 수 있겠는가?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다마닷컴주소
아름다운 아내를 가진다는 것은 지옥이다. - 셰익스피어다시보기주소찾기
뜻은 학문의 스승이요 재주는 학문의 제자다; 志學之師 才學之徒(지학지사 재학지도). - 서간(徐幹) 『중론(中論)』다시티비최신주소
청년으로서 글을 읽는 것은 울타리 사이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고 중년으로서 글을 읽는 것은 자기 집 뜰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으며 노년에 글을 읽는 것은 발코니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독서의 깊이가 체험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이다. - 임어당다음드커뮤니티
책을 읽음에 있어 어찌 장소를 가릴 것이랴. - 이 황